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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화하는 스마트워치 의료기능
작성자 kila2012
작성일자 2019-05-22
조회수 81


 


진화하는 스마트워치

심박수 넘어 심전도·혈압도 측정


 

입력 : 2019.01.13 11:59:23

전통 패션 브랜드도 경쟁 가세해 시장 각축전스마트워치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이에 탑재되는 심전도, 혈압 측정 등 헬스케어 기능도 진화하고 있다.13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스마트워치 시장은 201739%, 201828% 성장한 데 이어 올해에도 27%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워치 판매량은 작년 처음으로 피트니스 밴드 판매량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웨어러블 업체뿐만 아니라 전통 시계업체, 헬스케어 업체들도 수년 전부터 CES IT전시회에 참가해 스마트워치를 내놓는 중이다.

특히 최근 스마트워치는 진화한 헬스케어 기능으로 눈길을 끈다.헬스케어 업체 옴론은 손목에서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옴론 하트가이드' 시판을 최근 시작했다. 이 장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전문 의료기기로 승인을 받은 최초의 혈압 측정 스마트워치다.혈관에서 발생하는 박동의 크기로 수축기 및 확장기 혈압을 산출하는 '진동법'을 이용해 혈압을 측정한다. 혈압기록은 100개까지 저장되며 사용자는 이 기록을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하고, 담당 의사와 공유할 수도 있다. 위딩스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애플워럼 심전도(ECG·Electrocardiogram)를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 '무브 ECG'를 내놨다. 애플은 스마트워치 최초로 작년 애플워치4 시리즈에서 심전도 측정 센서를 장착해 주목을 받았다. 단순 심박수 체크 기능을 뛰어넘어 심전도 측정으로 심장질환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한다는 취지였다. FDA의 전문 의료기기 승인도 받았다.위딩스의 스마트워치는 130달러 수준으로 애플워치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대에 이 기능을 제공한다. 전극을 뒷면에 2, 측면에 1개 배치해 30초 단위로 심전도를 체크해준다. 현재 FDA 승인 심사를 받고 있다.

수년 전부터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든 패션 브랜드들도 스마트 기능 탑재를 늘리는 추세다.


이번 CES에서 마이클 코어스는 액세스 소피2, 케이트 스페이드는 스캘럽 스마트워치2를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구글의 웨어 OS를 탑재했고 심박수 모니터링, GPS 기능, 페이먼트 기능 등을 추가해 전작에 비해 월등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업계 관계자는 "가민, 핏비트 등 웨어러블 브랜드뿐만 아니라 전통 시계 브랜드의 가세로 시장경쟁이 더 치열해졌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진화하는 스마트워치, 심전도측정(ECG)기능 보편화

ksh@fnnews.com 김성환

2019.04.02. 15:28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 액티브

정보기술(IT)업체들이 웨어러블 기기의 헬스케어 기능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스마트워치가 칼로리 소모량, 맥박측정, 운동량 측정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심전도와 혈압측정 등 의료기기에 가까운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331일 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 위딩스에 이어 삼성전자도 스마트워치에 심전도측정(ECG) 센서를 넣는 것을 고려중이다.

지난 2월 삼성전자는 미국 식약청(FDA)로부터 심전도 측정 센서(ECG) 기술 승인을 받았다. ECG기능을 추가하면 스마트워치를 전문 의료기기처럼 쓸수 있다. ‘애플워치4’의 경우 디지털크라운(용두)에 손가락을 약 30초간 가져다 대면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 불규칙한 심장 박동(부정맥)이 발생하면 즉시 감지해 심장 질환을 바로 알고 대처할 수 있다. 향후 차기 제품이 나오게 되면 센서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 측정 시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시장에선 ECG기능이 있는 스마트워치를 팔 수 있지만 국내엔 지난해까지 허용되지 않았다.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규제 샌드박스’ 1호 안건으로 손목시계형 심전도 관리 장치'에 실증특례를 부여하면서 국내에도 사실상 규제가 풀리게 됐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에 들어가는 건강관리앱과 스마트폰용 '삼성헬스'앱을 꾸준히 업그레이드중이다. 지난달 삼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39종 이상의 운동종목을 트래킹할 수 있고,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 6가지 기본운동은 자동으로 인지해 기록한다. 수면과 스트레스 지수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구글 지주회사인 알파벳도 올초 미국 FDA로부터 웨어러벌 기기용 심전도측정 기술 승인을 받았다. 스마트워치 제조업체인 위딩스역시 올해 2·4분기에 심전도 센서를 넣은 무브 ECG’를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IT 전문 매체인 더 버지는 심전도 측정센서가 들어간 애플 워치는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지만 전문 의료기기를 대체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조건을 달았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오는 2022년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9430만대로 전체 웨어러벌 기기 판매량(19400만대)의 절반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14210억 달러(237000억원)에서 20202000억 달러(2258000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관계자는 현재까지 출시된 대다수 스마트워치는 걷기, 수영, 자전거, 피트니스 등 주로 운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서 앞으로 애플워치4에 이어 심전도측정 등 의료기기 수준의 헬스케어 기능이 보편화되면 시장을 키우고 교체수요 역시 많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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